[여수] 1일차- 돌산: 하멜선어횟집, 프롬나드
하멜선어횟집여수 돌산에 간다고 했더니 주변 분이 추천해 주신 '하멜선어횟집' 마침 우리가 묵고 있는 라마다 돌산 호텔 근처에서 걸어서 8분 만에 걸어서 갈 수 있는 음식점이어서 짐 놓자마자 바로 걸어갔다. 우리는 사실 회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여수에 왔으니 회를 먹어보자! 하고 간 것이어서 뭔지도 잘 모르고 들어갔다 ㅎㅎ 외관부터 무언가 고수의 느낌이 났다! 여기는 선어모듬밖에 안된다고 해서 두 명이서 선어모둠 소자 (8만 원)을 시켰다. 먼저 나온 기본찬! 낙지호롱에 새우에 반찬도 다양해서 넘 맛있었다. 개인적으로는 생전복이랑 딱새우를 좋아해서 아주 맛나게 호로록 먹었다. 종류가 다양해서 하나씩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다. 그리고 드디어 나온 선어회! 회를 잘 모르는 우리지만, 한 눈에 보기에도 신선해..
국내여행가자(TripKorea)/여수(Yeosu)
2023. 10. 7. 20: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