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오스트리아 빈, 헝가리 부다페스트] 1일차 - LE BOL(빈), 선물(MANNER, DM), 빈 → 헝가리 기차(RJX) 이동, 머큐어 부다페스트 호텔 체크인, Beerstro14
빈 마지막날 LE BOL(빈) 아침 식사를 하러 찾아간 프랑스 브런치집. 들어가자마자 프랑스 분위기에 분위기가 미쳤다... 빈에서 가장 생각나는 식당이 어디냐고 물어본다면 오스트리아에서 프랑스식당 추천해 주기가 거시기하더라도 나는 단연코 여기를 추천해 줄 것이다.. 딱 봐도 분위기가 너무 좋지 않습니까..? 크로와상 + 양파수프는 담에 가면 꼭 다시 먹어보고 싶은 메뉴. 크로와상 버터향과 겉바 속촉의 미친 조화 한국에서 맛볼 수 없는 맛. 양파수프도 프랑스에서 자주 먹는다는데 헝가리에서 먹어본 양파수프보다 여기가 훨씬 진하고 맛있었다. https://goo.gl/maps/LwbQeVS6LfTg3mLPA Le Bol · Neuer Markt 14, 1010 Wien, 오스트리아 ★★★★☆ · 음식점 www..
해외여행가자/부다페스트 (헝가리)
2023. 2. 27. 23: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