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푸꾸옥] Sailing Club 식당 불쑈 내돈내산 후기 (바닷가구경을 곁들인)
바닷가 구경 낮에 해가 있을 때 바닷가도 구경하고 싶어서 밝을 때 Sailing Club에서 버기를 타고 바닷가로 왔다. 바닷가는 전등으로 꾸며놓고, phu quoc이라는 알파벳 표지판도 세워놓아서 사진찍기에도 좋았다. 스몰웨딩을 하는 것도 볼 수 있었고, 예쁜 바다를 배경으로 진행하니 예쁘고 멋있었다. 그치만 너무 더워 보여서 조금 안타깝기도 했다. 우리도 멀리서 한참을 바라보며 같이 축하해주었다 ㅎㅎ 노을 질 때 결혼식 ! 너무 아름다웠다. Sea Shack 음료해가 지기 전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레스토랑에 들어가서 음료를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. 음료 먹는곳 옆이 바로 수영장이어서 사람들 노는 것도 보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다. 우리는 코코넛워터와 초코셰이크를 시켰다. 나는 코..
해외여행가자/푸꾸옥 (베트남)
2024. 6. 9. 23:07